전국의 어선어업 관련 어업인 대표자들이 내일 한자리에 모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주요한 어업정책과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연근해어업 업종별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어선감척사업 현황, 유사 어법의 통폐합, 자원회복계획 추진 등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대표자 협의회에는 근해어업의 업종별 수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하여, 연안어업의
영어조합법인 대표, 선주협회장 등 41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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