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이번주중에 장기 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통해 6조5천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RP 매입은 은행과 함께 새로 RP 거래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1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한은 관계자는 금융기관에 장기 안정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연말결산을 앞두고 급격한
자금회수 등 불규칙한 자금흐름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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