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가 오늘 오전 성남 서울공항으로 전원 귀국했습니다.
자이툰 부대원들과 공군 수송부대인 다이만 부대 장병은 현지에서 4년여동안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경기도 성남 국군체육부대에서 한승수 총리 등 정부 주요인사와
파병 장병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과 해단식이 열립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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