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정세와 한-이란 양국 관계,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안전 및 통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조 장관은 최근 우리 선박 HMM 나무호 피격 관련 현재 우리 정부의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란 측에도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요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과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정세와 관련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통항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을 표명하면서, 동 해협에서의 대치 상황이 조속히 종료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