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채우는 사랑의 자선냄비>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바로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분위기가 영 안 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이런데 소외된 불우이웃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을 둘러보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연말에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기부 현장이라면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아닐까 싶은데요.
서울의 한 자선냄비 앞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문화현장 줌인>에서 그 현장을 다녀왔는데요.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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