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 와이드 1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히 마련한 시간입니다.
네, 연말에만 항상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바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리에 서있는 구세군의 빨간 자선냄비인데요...
네,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는 빨간 자선냄비의 종소리와 자선냄비에 담기는 작은 사랑들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 한국구세군이 100년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오늘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구세군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먼저, 준비한 화면 보시죠.
네, 오늘 도움 말씀 주실 분 모셨습니다.
구세군 역사박물관의 김준철 관장 어서 오세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