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액이 476억달러를 달성해, 연간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해외 건설시장 진출 43년만에, 누적 수주액이 3천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우리나라 건설업체들이 해외에서 올린 수주 총액이 47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집계돼, 작년의 기록 398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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