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에 머물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의 전체 에너지 대비 비중을, 오는 2015년까지 4.3%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기술개발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의 최대 장애물인 경제성을 오는 2020년까지 화석연료 수준으로 높이는 정책도 실시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신재생 에너지 기술개발과 이용·보급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