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부터 서울지역 보육시설 관련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통합 서비스됩니다.
서울시는 산하기관과 분야별로 운영돼온 보육.육아정보 사이트 30여개를 통합해 `보육포털시스템'(http://iseoul.seoul.go.kr)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육포털시스템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 보육시설 5천530여개에 입소신청을
할 수 있고, 입소대기 차례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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