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소의 해잖아요.
이은영 씨는 ‘소’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우선, 눈이 정말 착하게 생겼잖아요.
정말 선한 동물인 것 같고요.
성실하고, 우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습니다.
십이지 동물 가운데 가장 부드럽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동물이 바로 ‘소’가 아닐까 싶은데요.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소와 관련된 문화현장이 많다고 합니다.
그 현장,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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