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2호가 지난 한해동안 위성영상 해외판매로 2천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008년 아리랑 2호 위성영상판매 계약은 유럽우주청 공급을 포함해 모두 3건을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리랑 2호는 2006년 7월 발사돼 하루에 지구를 14바퀴를 돌며, 흑백영상과 칼라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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