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나 학업 문제 등으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국제결혼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제결혼으로 이루어진 가정을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우리나라를 한민족 국가라고 불렀던 것은 오래된 과거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 국가로 가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그만큼 우리주변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 변화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다문화 가정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한 공연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문화현장 줌인>이 다녀온 그 무대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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