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와이드 1부, 이번 순서는 <정책&이슈>입니다.
북한이 `함경북도 화대군‘에서 인공 위성인 광명성 2호를 발사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화대군’은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를 위한 지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북한이 대포동 2호 미사일을 2월 안에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네, 서해의 파고도 심상치 않습니다.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도발 가능성이 또 짚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를 전망하고, 이에 대한 우리의 안보태세는 확고한지 등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 이야기 나누기 전에 먼저, 준비된 화면부터 함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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