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1월20일부터 5월15일까지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전력 투입으로 대형산불 예방과 화재 초기 진화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산불조심기간 군 헬기 143대를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체제를 갖췄고, 영관급 항공장교를 산림청 국가산불 대응상황실에 연락관으로 파견해 현장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협조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올해 시누크·블랙호크 등 산불 진화헬기가 103회에 걸쳐 총 320대 투입됐으며, 잔불 진화를 위해 1천100여명의 진화 병력이 투입돼 산불 피해 확산방지에 기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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