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생활과 문화를 심리로 읽어보는 <문화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를 해주실 이철우 심리학 박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3월,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각급 학교의 입학식도 있어서 뭔가 새로운 기분이 많이 느껴지는데요.
새로운 조직은 새로운 관계를 낳고 그 속에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게 마련이죠.
그런데 의외로 그런 인간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네, 그래서 <문화읽기>에서는 이번 주부터 인간관계가 행복해지는 심리학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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