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이번 순서는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지혜를 얻는 <책으로 여는 세상> 시간입니다.
네, 오늘도 북칼럼니스트이자 <출판저널>의 정윤희 편집장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안 좋은 경제 상황 탓인지 “불확실한 미래”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하지만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봄, 활기차고 희망차게 시작하고 싶은데요.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오늘도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좋은 책들 소개해 주실거죠?
네, 오늘도 세 권의 책을 준비해 봤습니다.
그 첫 번째 책은 <스무 살, 세상에 지지 마>라는 책인데요.
학창시절엔 공부 밖에 모르던 저자가 20여년 간의 사회생활을 통해 얻은 지혜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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