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KT와 SK브로드밴드, LG파워콤 등과 초·중·고교생 초고속 인터넷 지원사업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협정에 따라 교과부는 올해 16만 명의 학생을 선발해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전액 지원합니다.
교과부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정보격차를 없애기 위해 2002년부터 각 통신사와
매년 계약을 체결해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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