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지능형로봇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22억원에서 올해 43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지경부는 우선 기업의 시장 진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로봇 제품의 사업화 모델을 발굴해 실제 소요비용의 50%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전국 2백개 학교의 방과후학교 수업에서 교육로봇의 활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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