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교원평가제 도입에 교원의 63%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교원 500명과 성인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교원의 63%, 일반국민의 76.3%가 교원평가제 도입에 찬성했습니다.
또 교원의 55.2%, 일반국민의 81.3%는 교원평가제가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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