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이 흐르는 세상>시간입니다.
예전에 트로트라고 하면, 우리 어머님 아버님께서 흥에 겨워 한 소절 뽑으시는 애창곡 정도로 생각했었죠.
하지만 요즘은 댄스곡보다 신나고, 발라드보다 따라 부르기 쉬운 신세대 트로트가 많이 발표되면서, 젊은 세대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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