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과 주요 20개국 재무장관들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잇따라 회담을 갖고,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탈출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국 재무부는 오는 24일 G7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에 이어 주요 G20 각료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이달초 영국 런던의 G20 정상회의 이후 열리게 됨에 따라, G20 정상회의의
합의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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