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와이드 모닝 이번 순서는 <정책&이슈>입니다.
앞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함께 먹어선 안 되는 약들을 조제과정에서 점검 받을 수 있습니다.
의약품 처방·조제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중복 처방 여부를 점검하기 때문인데요.
내년 전국 확대시행에 앞서서 이달 5월부터 경기도 고양시에서 시범 실시됩니다.
실시 배경과 기대효과!
오늘 <정책&이슈>에서 알아봅니다.
먼저, 준비된 화면부터 함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