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전세계 민간 항공분야 항공안전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무상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안전본부는 매년 약 45명에게 교육기회를 줘 왔으며, 이번에는 아프리카지역 국가들과 국제협력 교두보 마련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신설했습니다.
프로그램의 확대로 연간 135명을 초청해 항행안전시설과 공항운영, 항공보안 등
항공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