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땅 곳곳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되짚어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예로부터 명당으로 손꼽히는 곳이 있죠.
명당이 될만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마을을 둘러싼 산이 있고 강이 흐르는 마을은 사람들이 살기에 적합한 명당의 조건 중에 하나였는데요.
네, 살기 좋은 곳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어 마을을 만들었는데요, 전라남도 영암에는 헤아릴 수 있는 역사만 해도 무려 2200여년이 되는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네, 오랜 역사에 걸맞게 유명한 인물도 많고 발길 닿는 곳마다 얽힌 이야기들도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전라남도 영암의 역사와 문화,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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