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올해 정부가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대폭 보장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최근 장애인이 보다 편하고 쉽게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에 ‘장애인 정보 누리터’가 개장하면서 앞으로 장애인들의 도서관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비장애인과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 정책진단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국립중앙도서관의 박광무 기획연수부장님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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