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원화 가치 하락과 유가 상승 등 악화되는 수출 환경에 대비해 중소기업의 수출기반을 확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코트라와 수출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과 업계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하반기 환율 하락과 유가 상승 우려에 대비해 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예산을
늘리고, 수출기업들의 환 위험 관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환 관리교육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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