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2일 양일간에 걸쳐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와이브로망을 이용한 모바일 IPTV 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상회의 기간 제주도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와이브로망을 구축하고 전용 단말기 100대를 배포해 모바일 IPTV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방통위는 현재 10개 채널을 할당해 모바일 IPTV로 정상회의 참가 10개국에 실시간
방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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