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0개 주요 도시 시장과 대표단이 참가하는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가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선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대한 도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전 세계 도시들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담은 `서울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회의 기간동안 코엑스에서는 기후변화박람회가 열려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화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이게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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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선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대한 도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전 세계 도시들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담은 `서울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회의 기간동안 코엑스에서는 기후변화박람회가 열려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화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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