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이 흐르는 세상>시간입니다.
불황에도 장사가 잘 되는 대박집은 특별한 비법이 있기 마련이죠. 음반 판매량 감소로 불황을 면치 못하는 우리 가요계에도 이런 비법을 가진 이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앨범 판매 10만장을 넘기기 어려운 요즘, 좋은 결과를 얻은 앨범들의 공통점은 싱어송 라이터의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오늘의 주제, 화면 함께 보시죠.
네, 오늘은 가요계 싱어송라이터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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