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장소가 서울 경복궁 앞뜰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영결식장을 경복궁으로 잠정 결정한 것은 노 전 대통령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행정안전부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족측이 제시한 영결식장이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오늘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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