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서해상에서 중국 어선이 철수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북한군의 동향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서해상 중국 어선 수가 어제 하루동안 절반 이하로 줄었다"며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예고하는 징후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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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서해상 중국 어선 수가 어제 하루동안 절반 이하로 줄었다"며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예고하는 징후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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