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년 경제 파트너, 바로 ‘아세안’인데요.
총인구가 6억에 가까운 ‘아세안’은 2015년까지 EU처럼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됩니다.
아세안은 우리에게 교역대상으로는 세 번째로 큰 지역이기도 한데요.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이 무척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도 오늘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이 아세안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 했습니다.
제 16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의 의미, 그리고 오늘부터 파산보호에 들어가는 GM문제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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