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와이드 1부, 이번 순서는 <정책&이슈>입니다.
우리 민족 근현대사에 있어서 유난히 아픔이 많았던 6월입니다.
특히, 이번 주는 한민족 최대의 비극 6.25가 있는 주인데요.
자신의 삶과, 목숨을 담보로 이 땅을 지켜낸 호국영령들 중, 약 13만 명이 아직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이름 모를 산과 들에 묻혀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