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현장포커스>입니다.
흔히 예술가는 배고픈 직업이라고 말하는데요, 일부 정상급 예술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문화예술인들은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소득에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네, 이런 문화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요.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예술인 복지제도를 개선시키기위한 제도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예술인들의 복지 실태와 복지 증진 방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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