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서울 시민이라면 늘 오가며 만나는 친숙한 강이 바로 한강인데요.
지금은 강변을 따라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지만 멀지 않은 과거에는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배들이 오가는 나루터가 즐비하던 풍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강의 모습이 변화하면서 서울 시민들의 삶의 모습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한강이 흐르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 지금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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