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올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앞으로 국정 운영에서 ‘통합’을 가장 중심적인 의제로 놓겠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네, 오늘 제 22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도 한 번 더 ‘화합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경제위기 극복과 그 이후의 도약을 위해서도 절실한 이 숙제에 대해 짚어볼까 합니다.
오늘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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