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와이드 모닝>! 이번 순서는 <정책&이슈>입니다.
네, 경제불황의 고통을 가장 먼저 피부로 느끼는 계층 그리고 경기회복의 온기가 가장 늦게 전해지는 계층은 바로 서민과 중산층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이들을 위해 친서민 세제지원 방안을 내놓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오늘 <정책&이슈>에서 알아봅니다.
먼저, 준비된 화면 함께 보시죠!!
오늘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 나오신 분, 소개해 드립니다.
기획재정부 세제실 백운찬 재산소비세정책관 안녕하십니까?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