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와이드 모닝> 함께 하고 계십니다.
새만금 방조제 사업이 시작된 지 어느 덧 18년이 흘렀는데요, 길이 33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 방조제는 올 연말, 도로포장 공사까지 모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지난 18년 동안 새만금 개발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는데요, 새만금을 ‘한국의 베네치아’, '동북아의 두바이'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네, 정부가 지난달, 새만금 지역을 농산업과 문화, 관광, 환경 등이 어우러진 동북아의 경제중심지이자 세계 속 명품복합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네, 미래 ‘명품 새만금’의 모습은 어떨지 오늘 <정책&이슈>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화면부터 만나보시죠.
네, 오늘 도움 말씀 주실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심동현 개발정책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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