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의 하나인 피치사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한 단계 상향 조정했습니다.
네, 하지만 오늘, 제 2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이런 경제 회복의 온기를 서민들이 체감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은데요.
네, 이럴 때 우리의 경제운용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최근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시각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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