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당분간 확장적 정책기조를 견지하는 한편, 소비와 투자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회의 요청에 따라 거시경제 상황과 잠재적 위험요인에 관해 발행한 거시경제안정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아울러, 부동산 등 일부 자산시장의 불안 소지에 대해서는 금융규제 등
미시적 정책수단으로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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