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보건복지가족부 신종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달 31일 뇌사에 빠진 40대 여성의 뇌사 원인은 신종플루 감염에 따른 뇌염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플루가 건강한 사람의 뇌사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국내 첫 사례일뿐더러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어서 '신종플루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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