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을 새만금 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새만금 명예자문관은 앞으로 새만금 개발 비전과 투자정책 수립,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등에 대해 자문을 할 계획입니다.
한 총리는 위촉장 수여식에서 "새만금이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로 도약해 미래세대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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