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는 어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영상콘텐츠의 사회적 책임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영상콘텐츠는 한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토론회를 통해 보다 품격 있는 영상콘텐츠의 발전전략을 공유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영상콘텐츠의 지속적 발전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올수 있는
긍정적 콘텐츠 확산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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