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국제표준화를 논의하는 의료정보 국제표준분류체계, WHO-FIC 협력센터 연례총회가 내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심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례총회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등 26개국에서 정부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각국의 의료정보 현황과 표준화 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내의 보건의료표준용어 체계와 한의학표준용어 등의 연구성과를
적극 홍보해 국제적 활용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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