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저출산 문제의 근본원인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둘째아이 포기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정부도 이에 따라 공공보육서비스를 도입하고 아동수당을 지원하는 등 근원처방책을 제시해 실시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보육시설,유치원 이용 가구에 지급된 아이사랑카드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하지만 당시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돌봄을 받는 아동들은 혜택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었죠.
이제는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도 육아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생활공감 정책의 일환으로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 육아수당 지원’제도를 시행하기 때문인데요.
우리아이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또 어떤 혜택을 받게 되는 건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