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한 광고주의 밤 행사에 참석해 광고 산업 진흥을 위해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장관은 그러면서 앞으로 자본이나 조직은 영세하더라도 창의력 있는 광고인들이
경쟁력 있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각종 불합리한 여건이나 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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