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 고령농가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농기계'문제입니다.
값비싼 농기계를 구입하려고 빚까지 내보지만 부채부담 때문에 오히려 농사일에
집중할 수 없는 농가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또 농기계가 있어도 이제는 기력이
달려 일을 할 수 없다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을 통한 '농기계은행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농협이 지난해부터 1조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 농기계은행사업이 이제는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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