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업자등록 신청과 정정, 휴폐업 신고 등 사업자등록 관련 민원업무를 전국 어느 세무서에서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전국 107개 세무서간 사업자등록 관련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고, 어디서나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는 전산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이 가까운 세무서에 신청서·첨부서류를 제출하면, 해당 세무서는 신청서 등을 국세통합전산망을 통해 관할 세무서로 즉시 전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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