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개최 장소가 서울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중순 발족하는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에는 사공일 무역협회장이, 기획단장에는 이창용 현 금융위원회가 각각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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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달 중순 발족하는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에는 사공일 무역협회장이, 기획단장에는 이창용 현 금융위원회가 각각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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