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저소득층의 자활사업 증진을 위한 2009 자활나눔 축제에 참석해 참석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전재희 장관은 자활이란 의지와 희망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저소득층이 굳은 마음으로 지속적인 자활의지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자활나눔 축제에는 전국 16개 자활사업체가 마련한 홍보 체험관에서 각종 공예품 전시와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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